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가시관을 쓰신 머리, 손발이 꿰뚫린 것, 몸에 난 상처들… 사람들은 나의 거룩한 살과 귀중한 피를 더럽히는 데 집착한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프랑스 앙리에 대한 2025년 3월 15일 계시록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앙리 – 가장 귀중한 피를 위한 간구 기도 중 주님께서 가시관을 쓰신 모습이 나타난다. 얼굴로는 혈액 줄기가 흘러내린다. 손에는 아프리카 지도를 들고 있다. 수단 위에 이름들이 떠오르고, 그 위로 피방울이 떨어진다: 통일성, 파쇼다, 코독, 딜, 아타르, 용레이, 뉴팡각, 하르툼.

주님 – 교회 및 시민 기관의 무관심은 정점에 달한다.

칼을 부러뜨려 보습구로 만들 만큼, 창을 부러뜨려 낫으로 만들 용기를 가진 사람은 없다. 가시관을 쓰신 머리, 손발이 꿰뚫린 것, 몸에 난 상처들… 사람들은 나의 거룩한 살과 귀중한 피를 더럽히는 데 집착한다. 내 아들아, 당신은 죄를 속죄하기 위한 기도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도록 양심을 깨울 수 있을 것이다.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것은 끊임없이 죽음이 삶보다 승리하고 증오가 평화보다 승리하게 한다. 전쟁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내부적으로 부식시킨다. 중요한 이해관계에 의해 동기 부여된 나일 상류 지역의 대규모 무력 충돌로 내전의 어두운 시대 불길이 다시 타오를 것이다. 수단에서 발생한 전투 재발은 전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한다.

앙리 – 더 이상 평화를 위한 기회가 없는 건가?

주님 – 나는 거부당했던 아프리카 대륙에 도움을 가져왔다. 나의 복원 프로젝트는 남용되었다. 바람이 어두운 구름을 밀어낸다.

길은 다양하고 불협화음으로 가득 차 있다. 통가에서 전략적 요충지 통제권을 놓고 폭력이 발생할 것이며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것이다.

말칼에서 보트를 타고 소바트 강을 건너는 군인들은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다.

무력 충돌로 인해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되고, 여성은 학대당하고 내장되어 아이들은 어머니의 품 안에서 살해당하고 남자는 목이 잘릴 것이다.

앙리 – 댐인가?

주님 – 에티오피아가 건설한 르네상스 댐은 카이로와 수단 간의 끊임없는 갈등 대상이 된다. 보시오? 이집트는 카이로와 아디스아바바 사이의 더 큰 에티오피아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남수단을 비밀리에 무장시키고 있다. 보시오?

앙리 – 강탈, 약탈, 재산 방화, 납치, 살인.

주님 – 죽음의 외침을 잠재우라.

앙리 – 카이로 대 아디스아바바.

주님 – 민족 학살은 남수단을 밀리시아와 불법 활동을 위한 끔찍한 전장으로 만들 것이다.

지역 위임 갈등을 위한 새로운 전선이 열리고 있다.

앙리 – 주님, 우리를 가엍소서, 용서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 www.YouTube.com/@L-Esperance_en_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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